★☆1 January, 바쁘고 정신없이 보내는 나날. 결혼준비를 시작하고 1월달이 제일 정신없고 바빴던거 같습니다. 웨딩촬영과 동시에 신혼집 정리, 명절 인사 등 할일이 너무 많고 일은 또 일대로 계속 해야하고 개구리나 나나 정말 정신없는 달이었는데요, 정신이 산만해서 업무하면서도 계속 실수하고 그래서 혼도 많이 났던 ㅠㅠ 하하 큼직한 일을 모두 끝내니 속이 시원하고 맘에 편해졌어요. 그래서 블로그에 오랜만에 일기도 쓰게됩니다. ㅋㅋ블로그 열심히 하기로 맘 먹었는데 ㅋㅋ 나도 블로그 수익 인증하고싶어요. ㅋㅋ 이제 2월달은 자취방 정리하는 일만 남았기 때문에 조금씩 여유롭게하면 될 것같아요. 결혼준비는 반지랑 청첩장만 하면 끝! 진짜 시간 안가는 것 같은데 지나고 보면 어느순간 과거가 되버립니다. 그동안 고생한 개구리도 칭찬해 (참, 아무리 생각해도.. 2025. 1. 30. 이전 1 다음